경기도 남양주 은행나무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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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 이번해도 의정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2박3일 야외 나들이 오셨어요.

가을 언저리에 날씨는 쌀쌀하지만 선생님들과 자원봉사님들의 따스함이 베인 여정이 되었어요...

뱅크트리는 할머니들 식사를 위해 유기농 재료로 만난 식사를 준비하는 주방의 손질마저 따스함니다..

밥을 두그릇 드기시는 첨이라며 웃으시는 할머니 미소속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잘드시고 잘주무시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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