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학생부터 큰 학생들 까지 80여명의 친구들이 캠프에 왔어요~
전국 방방곡곡에서 왔다고 하네요~
건대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시고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거 같네요~~
선생님들이 열정 또한 정말 대단 하시고 학생들도 선생님의 말씀을 정말 잘 따라 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시간만 나면 운동장에서 체력단련 운동하고 식사 만나게 하고 열씨미 악기 연주도 하며
어릴적 시간을 생각나게 하네요~~
넘 예쁘고 젊은 기운이 느껴지는 역동적 시간입니다...